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개봉기 (장점과 단점)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개봉기 (장점과 단점)

 

핸드폰을 갤럭시S8로 바꾸면서 영상을 볼 때마다 작은 화면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자 태블릿PC 또는 패드나 탭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태블릿pc까지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 패드와 캘럭시탭을 고민하다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를 선택했답니다.

 

이 제품 역시 같은 10.1이라 하더라도 S펜의 유무, 와이파이와 LTE 차이에 따라 종류가 나눠져 있으며 가격도 조금씩 다릅니다.

 


 

요즘 와이파이가 안 되는 곳이 거의 없고, 급할 땐 핸드폰 데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되니까 저는 와이파이 모델을 선택했는데요. LTE용은 통신사에 가입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럼 주문하자마자 다음날 아침 총알배송된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개봉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제품의 스펙 사양입니다.

크기는 254.2X155.3X8.2mm로 제일 중요한 화면 크기는 25.65cm로 총 무게는 554g입니다. 카메라 화상도는 요즘 최신폰에 비하면 조금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이걸로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니 충분할 듯합니다.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수명이 향상됐다고 하는데 실제 사용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 저장 용량은 32GB이지만 Micro-SD카드를 추가하면 최대 256GB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저는 S펜이 지원되는 모델로 구입했어요.

 

가장 궁금해하실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는 본문 하단에 종합해서 작성하겠습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케이스를 개봉!

사실 별 거 없습니다. 탭과 충전기, 여분의 S펜 심 4개와 간단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는 게 다였는데요. 구성품이 참 단출한데 이미 예상했던 사항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 모델이기 때문에 따로 개통을 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전원을 켜서 wifi에 연결한 후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필요한 어플을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S펜이 하도 좋다고 하여 이 제품을 선택한 것도 있는데, 요게 진짜 요물이더라구요. 이건 갤러시탭A6 장점 부분에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장점입니다.

-일단 가성비 최고. 저렴한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고 사양도 나쁘지 않음

-화면이 크기 때문에 영상 시청 시 용이하고 간단한 문서작성도 편리함

-인강 또는 영상 시청시 아주 원활하게 돌아감

-생각보다 똑똑한 S펜 기능

 힘을 주는 세기에 따라 글씨의 굵기가 달리지기 때문에 실제로 필기하는 느낌이 듬

 이미지에 가까이만 펜을 대도 이미지상의 단어 번역, 영단어 번역 기능이 뛰어남

 펜 유무에 따라 램 1기가 정도 사양 차이가 있음

 

다음은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단점입니다.

-무게가 554g이라 무겁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 체함하기에는 살짝 무게감이 있음

-충전기가 USB 마이크로 B타입으로 기존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

 C타입인 핸드폰 충전기와 호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충전 시 번거로움

 

아직 사용한지 며칠 안되어 장단점을 많이 찾지는 못했지만 3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간략하게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엑셀 줄바꾸기 단축키만 알아두면 돼요

엑셀 줄바꾸기 단축키만 알아두면 돼요

 

'Enter'키 하나로 줄바꿈이 되는 한글과 달리 엑셀(Excel)에서 엔터를 누를 경우 셀 위치가 이동합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입력 시스템 역시 다르다 보시면 되는데요

 

처음 사용하면 한글을 사용하던 기존 습관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만 막상 익숙해지면 정말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엑셀 줄바꾸기 단축키를 비롯하여 다른 방법 한 가지를 더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의 셀에 긴 문장을 입력해보았습니다. 선을 넘어가지만 옆으로 길게 나열될 뿐입니다. 엔터를 눌러도 아래쪽 셀로 위치만 이동되고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엑셀 줄바꾸기 단축키 : Alt+Enter

줄바꿈을 하고 싶은 위치 바로 뒤에 마우스를 클릭하여 커서를 두고 alt+enter 단축키를 입력하면 줄이 바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엑셀 줄바꾸기 방법은 <홈> 메뉴에 있는 <텍스트 줄 바꿈> 실행 아이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원하는 셀을 선택 후 <텍스트 줄 바꿈>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 방법의 문제점은 셀 너비에 맞춰 자동으로 줄이 나뉘기 때문에 문장 구조가 엉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두 가지 중 적합한 방법으로 줄바꾸기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엑셀 오늘날짜 TODAY 함수 자동변환 방법

 

 

엑셀 오늘날짜 TODAY 함수 자동변환 방법

 

동일한 형식의 문서를 요일별로 프린트하여 보관해야 한다면 출력한 날짜를 기입해두는 것이 보기에도 편리할 뿐더러 나중에 정리할 때도 용이합니다.

 

그렇다고 인쇄할 때마다 날짜를 수동으로 기입하는 것은 Excel의 편리한 기능을 활용하지 못한 것일 뿐더러 매우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본 포스팅에서는 TODAY 함수를 활용하여 아주 쉽고 간단하게 엑셀 오늘날짜를 자동 입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제품의 재고, 입고, 판매량을 정리해둔 파일을 예로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하루의 판매량을 기입해 프린트해둔다고 했을 때 일자를 정확히 적어야 할 텐데요

 

TODAY 함수를 한번 적용시켜두면 매일 수정하지 않아도 당일 날짜로 자동변환됩니다.

 

 

날짜를 입력할 셀을 선택 후 상단에 있는 [수식]탭을 선택해 [함수 마법사]를 실행합니다. 

 

수식 ▶ 함수삽입 ▶ "오늘" or "TODAY" 검색 ▶ 함수 선택 ▶ 확인

 

 

인수가 따로 필요 없는 함수이기 때문에 바로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혹은 셀에 직접 =TODAY()를 타이핑해도 동일한 값이 반환됩니다.

 

 

 

간혹 숫자를 적었는데 혹은 사칙연산 후에 [########]의 형태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숫자의 개수가 셀 범위를 넘어섰을 때 나타나는 형식으로 셀의 너비를 늘려주면 해결됩니다.

우측으로 원하는 너비만큼 끌어당깁니다.

 

 

[########]로 표시됐던 엑셀 오늘날짜가 정상적으로 표기되었습니다.

이는 컴퓨터 날짜와 동일하게 반환되기 때문에 임의로 변경해야 할 때는 제어판에서 컴퓨터 설정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NOW 함수는 날짜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함께 표기하고 싶을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동일하게 인수가 필요없는 함수입니다.

 

 

지금까지 TODAY 함수를 활용한 엑셀 오늘날짜 자동변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엑셀 중복값 제거 쉽게하는 방법

엑셀 중복값 제거 쉽게하는 방법

 

동일한 값을 가진 셀을 지우고 싶을 때 '중복된 항목 제거' 기능을 활용하면 아주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복잡한 함수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내버스의 시간표를 이용하여

엑셀 중복값 제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차 시간이 동일한 셀을 지워보겠습니다.

20번, 38번, 21-1번 버스의 시간이 동일한데요

 

표를 이루고 있는 셀 아무거나 선택 후

데이터 중복된 항목 제거 클릭

 

 

이때 표가 아닌 옆에 빈칸을 선택할 경우

범위 내에서 다시 셀을 선택하라는 안내창이

나오게 되니, 이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네 개의 모든 열이 체크되어 있지만

여기서 엑셀 중복값 제거하고 싶은

'열'만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나머지 항목은 해제를 해준 후

중복된 항목을 제거할 '첫차 시간' 열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렇게 엑셀 중복값 제거를 통해

첫차 시간이 동일했던 38번, 21-1번 버스의

정보가 표에서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입니다.

 

 

 

 

엑셀 인쇄영역 설정 및 해제하는 방법

 

엑셀 인쇄영역 설정 및 해제 하는 방법

 

엑셀 문서를 작업하다 보면 파일화하여 보관해두기도 하지만 출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글과 달리 페이지별로 구역이 나눠져있지 않기 때문에 막상 프린트할 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같은 페이지인지 헷갈리게 되는데요. 이를 간과하고 그냥 인쇄하게 되면 A4 용지 크기를 넘겨 내용이 반으로 쪼개져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엑셀 인쇄영역 설정을 통해

프린트하고 싶은 부분만 지정해 인쇄하는 것과

넓은 범위도 한 페이지 안에 출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프린트하고 싶은 셀을 드래그해 선택해주세요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 영역 ▶ 인쇄 영역 설정

 

 

하지만 이대로 바로 출력하면 안되겠죠

'미리보기'를 통해 제대로 설정됐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역시나 가로 길이가 너무 길어

그래프가 2페이지로 나눠졌습니다.

다시 본 화면으로 되돌아가보겠습니다.

 

 

그럼 이전에는 없던 점선이 보이실 거에요

점선을 기준으로 페이지가 나눠진 것인데요

우축 하단에 있는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 클릭

 

 

점선을 클릭하면 실선이 나타나는데

이 선을 원하는 범위까지 끌어당겨 넓혀줍니다.

 

 

다시 "미리 보기"로 확인해보니

이번에는 그래프가 제대로 한 페이지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엑셀 인쇄영역 설정 해제하기입니다.

 

 

엑셀 인쇄영역 설정 해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지 레이아웃▶ 인쇄영역 ▶ 인쇄 영역 해제

 

 

엑셀 자동합계 단축키로 쉽고 빠르게

엑셀 자동합계 단축키로 쉽고 빠르게

 

오늘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칙연산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덧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번의 수식 입력만으로 자동으로 합계를

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매우

활용도가 높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판매된

A, B상품 판매 개수를 통해 월별 판매량과

각 상품별 판매량을 엑셀 자동합계를

활용하여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SUM함수를

직접 타이핑하는 것입니다.

 

=SUM(C4:D4)

 

괄호 안에 들어간 인수는

합계를 구할 셀의 범위입니다.

여기서 콜론(:)은 구분기호입니다.

 

=SUM(첫 번째 셀:마지막 셀)

 

 

 

엔터를 누르면 "1,244"라는 값이 도출됩니다.

 

다음은 수식이 적용된 셀을 선택 후 사진과 같이

끝 지점을 클릭하여 아래로 드래그해보겠습니다.

 

드래그만으로 엑셀 자동합계가 완료되었습니다.

 

 

E8의 셀을 선택해보면 SUM 수식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기존의 C4:D4이

C8:D8로 바뀌어 "172"란 값이

도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홈탭의 메뉴를 이용하여

간단히 합계를 구해보겠습니다.

 

 

셀을 지정한 후 "합계(S)"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범위 설정되어 엔터만 누르면 됩니다.

범위는 드래그하여 다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엑셀 자동합계 단축키를 활용한 방법입니다.

Alt + H 키를 동시에 누르면 단축키를 보여줍니다.

방금 사용했던 함수 메뉴에는 "U"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합계"에는 "S"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합계 단축키는 Alt + H 다음

U, S를 차례대로 누르면 되는데요

 

 

 엑셀 자동합계 단축키 역시 범위가 자동 선택됩니다.

아까와 동일하게 엔터를 누르면 값이 도출되며

드래그로 새로운 범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엑셀 페이지 나누기 하는법

엑셀 페이지 나누기 하는법

 

정신 없이 문서 작업을 하다 막상 프린트를 하려고 보면

모니터로 봤을 때와는 다르게 입력된 자료의 양이 많아

A4용지가 넘어가 끝부분이 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종이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출력하기 전 '인쇄 미리 보기'는 필수인데요

 

 

 

오늘은 "페이지 나누기" 기능을 통해

인쇄 영역을 설정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2016년 월화드라마 시청률 표와

그래프를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정도 크기의 그래프일 경우

가로 길이가 넘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우측 하단을 보시면 비율 확대/축소 버튼 옆에

엑셀 페이지 나누기에 사용될 아이콘이 있습니다.

총 세 가지의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입니다.

 

①은 평소 우리가 보는 화면입니다.

②은 페이지 레이아웃을 보여줍니다.

③은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②번을 눌렀을 때의 모습입니다.

 

예상대로 그래프가 잘리면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③번을 클릭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바로 이 상태에서 엑셀 페이지 나누기

첫 번째 방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점선으로 표시된 경계선을 마우스 클릭 후

원하는 길이 만큼 드래그하면 이동한 만큼

한 페이지로 포함되게 변경됩니다.

 

 

다시 페이지 레이아웃 화면을 보니

1, 2페이지로 나뉘었던 그래프가

한 페이지에 모두 표시되었습니다.

 

 

상단 메뉴 탭을 이용하면 페이지 나누기는

물론 제거하기, 원래대로 되돌아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단 탭을 활용한

엑셀 페이지 나누기 방법입니다.

 

<페이지 레이아웃>탭에서 <페이지 설정>을

선택해 배율을 변경해주는 것입니다.

 

 

자동맞춤을 선택하면 용지 크기에 맞게

입력된 자료가 자동으로 축소됩니다.

 

단점은 크기가 너무 작아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후 인쇄할 페이지 미리보기를 하면

한 화면에 담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2가지 중 상황에 적합한 방법으로 

엑셀 페이지 나누기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엑셀 퍼센트 수식 계산 간단한 방법

 

 

 

엑셀 퍼센트 수식 가장 흔하게, 많이 사용되는 수식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료 정리할 때 빠져서는 안되는 계산이지만 가끔은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수식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임의로 만든 표를 가지로 각 후보의

지지율을 산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인원은 5,000명이며 A~D까지

네 명의 후보가 있다고 예상해보겠습니다.

 

 

엑셀 퍼센트 수식은 정말 간단합니다.

모든 등식은 등호(=) 기호로 시작해야 하는데요

 

총 인원 나누기 A후보 투표수를

나타내는 관계식은 2.807/5,000입니다.

 

"=D5/D9"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엔터를 누르면 이렇게 소수점으로 표시되는데

이것이 엑셀 퍼센트 계산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다른 후보의 지지율도 산출해보겠습니다.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엑셀 퍼센트 수식

입력해주면 결과 값이 도출됩니다.

 

 

이렇게 모든 빈칸이 채워졌다면

이제 단위를 백분율로 바꿔줘야 하는데요

 

두 가지 방식이 있으니 둘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상단 메뉴바를 이용해

엑셀 퍼센트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백분율로 변경하고 싶은 셀 영역을

드래그해 지정해준 후 상단의

% 기호를 클릭해주세요

 

 

두 번째 방법으로는 셀 서식을

백분율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역시나 범위 지정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백분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엑셀 퍼센트 수식으로

각 후보들의 지지율을 구해봤습니다.

 

 

엑셀 칸 늘리기 어렵지 않아요

문서 작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엑셀은 학교와 회사 등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기초적인 것부터 알아두면 편리할 수 있는 고급 기능까지 차례차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엑셀 칸 늘리기에 대해 적어볼까 하는데요. 매우 간단하고 쉬우니 끝까지 잘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cel을 하다보면, 어디가 행이고 어디가 열인지 헷갈리곤 합니다.

그래서 엑셀 칸 늘리기 포스팅에 앞서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갈까 하는데요

 

A, B, C 순으로 나아가는 가로를 A열, B열, C열

1, 2, 3 순의 세로를 1행, 2행, 3행이라 부릅니다.

 

 

가로 = 행

세로 = 열

 

이 부분은 그냥 외우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간단한 표를 이용해 엑셀 칸 늘리기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D열의 엑셀 칸 늘리기를 해보겠습니다.

빨간 점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 후

화살표 방향으로 끌어당겨 주세요

 

 

원하는 크기만큼 오른쪽으로 드래그를 하면

그만큼 늘어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5열의 엑셀 칸 늘리기입니다.

똑같이 표시된 지점을 클릭한 후

화살표 방향으로 끌어당깁니다.

 

 

이처럼 아래 쪽으로 쭉 드래그를 하면 되는데요

중요한 것은 마우스 클릭 상태에서 끌어 당겨야만 합니다.

 

그럼 아래의 사진처럼 기존의 표와는 달리 행과 열의

높이와 너비가 늘어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