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도끼 집 공개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도끼 집 공개 미운우리새끼

 

일명 '돈스파이크 쌈'으로 한차례 이슈가 된 바 있는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이번에는 그만의 스테이크 먹는 법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랜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을 통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던 도끼가 미우새를 통해 다시 한번 그의 팬트하우스 공개했는데요. 배우 김현주가 스페셜MC로 등장한 미운우리새끼 58회 확인해보겠습니다.

 

 

SBS일요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 지인으로 출연하여 남다른 먹방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돈스파이크. 이번에는 미운우리새끼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모든지 '특대형' 남다른 사이즈로 눈길을 사로잡는 그는 이미 SNS에서 대식가다운 면모를 사진을 통해 공개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미우새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로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스테이크 먹는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특大형 돈스테이크입니다.

넉넉잡아 3~4인분을 될법한 크기가 아닐까 예상해보는데요

 

 

나이프와 포크 대신 목장갑과 비닐장갑만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먹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뜯는 수준의 차원이 다른 먹방을 보여주는 돈스파이크

 

 

고기를 자르면 육즙이 마르기 때문에 이처럼 통째로 구워 손으로 뜯어 먹는 것이 미우새 돈스파이크 스테이크의 비법입니다. 육즙이 가득해 더욱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채권자의 집에서 1/4만 빌려서 살고 있는 이상민은 방송을 통해 도끼가 이웃사촌이란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지하 주차장에서 봤던 슈퍼카들의 주인 역시 도끼가 아닐까 예상한 적도 있는데요.

번 회차에서는 미우새 도끼 집이 공개되면서 궁상민 1/4 하우스의 완전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부터 '자동문'으로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준 미운우리새끼 도끼 하우스

상민과 함께 방문한 또 다른 래퍼 딘딘은 집을 구경하는 내내 상민의 집과 도끼 집의 구조를 비교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도끼의 말에 의하면 그의 팬트하우스는 120평에 방이 6개라고 하네요

방 3개를 합쳐 놓은 듯한 크기의 옷방에는 옷이 빽빽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실 곳곳에는 음료수 냉장고가 따로 비치되어 있을 정도였는데요

집이 하도 넓어 100인치 정도 되는 TV가 작아 보일 정도라고..

 

 

팬트하우스 답게 미우새 도끼 집은 복층으로 2층에서 1층 거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2층에는 그의 반려묘가 방 하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안방 전체를 고양이 방으로 바꾸었다는 도끼

 

곡 작업을 하는 작업실까지 이로써 미우새 도끼 집 완전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